2018.08.14
DHC는
Daigaku Honyaku Center
대학번역센터라는 뜻입니다
DHC는 1972년 번역사업으로 시작되어
화장품사업이 대박나면서 건강식품, 제약, 유전자,
일본 편의점 화장품의 대명사로 자리잡으며
2002년 한국에 올리브 오일을 사용한 딮 클렌징 오일을 진출시키면
한국에서도 유명해지기 시작합니다.
2017년에는 연매출 99억원 이상을 올리며
급성장 하게 됩니다.
그런데 3년전 DHC 회장인 요시다 요시아키는
일본에 살면서 한국국적으로 있는 한국인을 향해
"나라에 나쁜 영향을 끼치니 모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라는 망언을 회사 게시판에 직접 올리며
그리고 일본의 전쟁 범죄를 부인하고
일본군 위안부와 30만명 이상의 민간인을 학살한 난징 대학살을 부정하는 책도
썼다고 합니다.
DHC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DHC 텔레비라는 방송이 있습니다.
극우 출연자들이 방송을 하며
한국과 중국을 폄훼하고 비방하는
방송을 자주 내보냅니다.
이번에도 혐한 발언이 담긴 유튜브 콘텐츠 진상도로몬 뉴스에서 자기네들의 말을 했습니다.
한국은 빨리 뜨거워지고 빨리 식는나라
일본이 한국을 통일했다.
소녀상은 예술성이 없다.
내가 현대미술이라고 소개하며 내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 것인가.
조센징은 한글을 문자화하지 못했다.
이번에야 ,이번 사태와 관계없이-독립군 자녀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게 하여 지금까지 가난에허덕이게 하고,
한국에 여행 올 때 스타킹 하나에 반가워하던 향수를 잊지못하여
그런 사악함의 연장에서 벌인 이번 사태에 조용한 단호함을 가집니다. 그리고
살면서 지구에 큰 도움을 주지 못했음을 자각하면서 내가 사용하는 물품중에
구입하기전 정말 필요한지 한번 생각하고
남이 주는것도 내가 필요없으면 받지않고
구입한 물품은 귀중하게 사용하고
문화 의식의 발전 흐름을 끊고 아직까지 그 영향하에 국론을 분열시키는 사람들 가운데
바로서서 이제부터 조용하게 ,삶이 다할때까지 , 그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은 한국사람들이다 라는 말에 현혹되지않는
마음을 가지고 나하나부터 일본 제품을 구매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노노재팬에는 이 부분이 나타난것이 없지만 정밀 계측기 부분은 정말 치명적이기는 하지만
이런 부분도 독일등의 대체 품을 소개 해주었으면 합니다.
노인 국가로 가는 우리도 그 기득권을 놓지 않고 옛 군국주의 부할을 꿈꾸는 장수 국가 일본 노인들의
민족주의에 누가 강제하지 않은,태극기를 흔들지 않는 우리의 현명한 애국을 보여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젊은이들이 말합니다. 미래는 우리가 책임 질 터이니 어른들은 오늘 이싸움에서 이겨 달라고 합니다.
일본 화장품 회사 DHC의 계열사인 DHC테레비(텔레비전)의 망언이 계속되면서 글로벌 청원 사이트에 DHC 제품 불매를 호소하는 청원까지 등장했다. 일본인들마저 DHC에 등을 돌리며 청원에 동참하고 있다고 하여 직접 찿아
서명 하기로 했습니다.
번역을 위하여 구글 홈페이지 들어가 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인 하고 dhc를 검색하자 바로 뜹니다. 링크 했습니다.
그리고 서명 합니다.
DHC TV, 사과는 없고 “어디가 ‘혐한’인가…韓 상식 넘은 불매운동 유감”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602193&code=61121111&sid1=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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