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이야기 -/휴식이 있는 공원

국립민속박물관

klcyoh 2019. 6. 9. 17:14
반응형

2019.06.08

아이들은 할머니 집을 완전 초토화하다 시피하고 삼청동길로 나서 모자를 구입하고 거리를 거닙니다. 

이 근방 산책 길로 많이 다니던 곳인데 곳곳에 문닫은 매장들이 보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 주차를 하고 오랫만에 민속 박물관으로 나섭니다. 내친김에 고궁 박물관도 가려고 했는데 놀다가 지쳐 버렸습니다. 

무료 미술관이 가득한 동네이고 맛있는 빵집과 카페도 많은동네로 가족과 산책하기 좋은 길입니다. 

특히 청화대쪽으로 가는 , 경찰이 지키고 있어 그냥 지나친  골목에도 미술관이 4개나 있었습니다. 


 입장권을 발권해야 들어갈 수 잇는 갤러리로 새로 생겼습니다. 


  선크림 안발라 모자 써야 한다고 하여 하나 구입했습니다. 


  거의 최저 가격이 200만원정도하는 반지 파는곳, BC 시대의 제품들도 많은 곳입니다. 


  










며칠전 인왕산에서도 마주친 꽃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길. 이곳에 어린이 박물관이 있는데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등을 하고 있습니다. 


























                                            꽃사과나무 입니다. 나무 껍질이 마치 산수유같아 착각했는데 열매가 열려 알아보았습니다. 



















                                         오래전 중국간다는것은 집안의 자랑거리였습니다. 중국에서도 귀한 백송을 가지고와 앞마당에 

                                        심어 놓으면 행세께나하는 집안이라는 표시 였습니다. 
















                                          자작이면 자작이지 백자작이 또 새로 나타났습니다. 

























반응형

'- 행복한 이야기 - > 휴식이 있는 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재 시민의 숲  (0) 2019.06.12
단국대학교 석주선 기념 박물관  (0) 2019.06.12
충무공이야기  (0) 2019.06.06
오금공원  (0) 2019.06.06
아인스월드  (0)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