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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사계에 봄에 그 빛난 화사함도 져버리고 100번쯤 지났을때 들릴만한 시간이 났다.
큰가? 깊은가? 난 여전히 갈길이 바빳지만 오늘은 근처에 있으며 갈곳이 없고 시간은 많아 구경꾼처럼 들려 보다 10분당 500원인 주차비를 5천원이나
지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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