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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작성 중>
인터넷 검색을 하니 오래 전의 검색만 있어
살펴보니 언덕에 사유지가 있어 실력 행사를 한다고 하여 그래도 옛 기억이 있어
와보니 공사 가림막이 있어 곳곳의 땅은 파헤쳐지고 있는 형편으로
거제의 그리 맑지 않은 공기질을 보면 납득이 갑니다.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도장포 마을의 북쪽에 자리 잡은
나지막한 언덕이 바로 바람의 언덕이다.
이곳의 원래 지명은 (띠가 덮인 언덕)이라는 뜻으로 '띠밭 늘'로 불렸으나,
2002년부터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어지게 되었다. TV드라마 '이브의 화원' (2003년),
'회전목마' (2004년), 그리고 영화 '종려나무 숲' (2005년) 등의 촬영지였다."
라고 하는데
현제는 예전 들어가는데만 30분씩 걸리던 시절에 비하면 거의 인파가 없는 정도입니다.
"얼마면 되는데?"
그래도 예전 다현이도 같이 왔었고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날이 맑아 햇살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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