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세종으로 거제로 여수로 겨울꽃 을 즐기기 위해 나선 일정 입니다. 첫번째 지중해 온실을 개대하며 들어가 봅니다. 와우 ~한겨울에 보는 꽃들의 향연에 마음이 흐믓해집니다. 시민들의 행복 일부를 책임져 주는 곳 같습니다. 들플 하나도 솔로몬의 영광보다 낫다고하는데 그런 아름다움들이 가득해서 행복해 합니다. 온실 중앙의 카페로 각 온실을 돌다 나와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이곳은 원형으로 만들어져 있어 순차적으로 돌아가며 입장하는데 열대온실로 들어가 봅니다. 한양아파트앞 롯데케슬 앞의 아주 작은 나무가 독특해 자세히 보니 파파야던데 언제 이렇게 클가 기대됩니다. 빛의 속도로 지나가다 2장 찍었는데 며칠뒤 뉴스에서 나오기 시작한것이 마침 장날에 간것 같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