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상/파주 가볼만한곳/화석정/파주 1경/파주맛집/메주꽃/하니랜드 봄. 이보다 설레게 하는 말이 있을까. 오랫만에 늦으막히 늦잠을 자고, 아침을 먹고, 날씨를 확인하고 출발한곳. 파주. 딱히 어디를 갈지 확인하지 않고 출발했다. 날씨가 좋으니- 어디든, 좋겠지. 일단 출발하고 검색 해보니- 한번도 가보지 않은곳에 경치가 좋은, 여유로워 보이고 한가해.. - 첫째 딸 -/- 정현이의 이야기 201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