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원 2013.08.24 오늘 산사원을 가게된것은 며칠 전 읽은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최순우 지음과 The 희망-송진구 지음에서 본 글로 인해서 이며 글에서 본 아름다운 질감을 직접 느껴보기 위해서 이다. 마포에서 일산 도시 고속화 도로를 타고 퇴계원 ic로 빠져 총 2시간 반 정도의 거리.. - 행복한 이야기 -/휴식이 있는 공원 201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