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딸 -/- 다현이의 이야기

HANDPHONE USB

klcyoh 2016. 12. 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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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이가 16G USB라고 주었을때 별 관심이 없는게 2TB,1TB,500G,300,200,16G등 USB가 여러개 있고 

찿지 못하고 어디 바지 주머니에 들어있을 많은 USB도 있을 터이며 FAT32라 별관심이 없었는데 포장을 뜯자 오라? 

딱 내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거 빼는데 애메하여 한참 해맷는데 케이스3MM,USB3MM인데 

                                              결합하자4 MM의 두께가 되어  지갑에 넣기도 편하다. 


운영 체제하나 없이 바로 작동되어 노래 하나를 넣고 헨드폰에 꽃아 보는데 


 내파일로 들어가 음악을 작동시키니 부르투스에서 음악이 바로 나와 만족이다.

 USB 용도로 헨드폰을 사용한 탓인지 필요한것만 남겼슴에도 용량이 차서 불편하였는데 

두께가 얇아 휴대성도 좋고 젠더 없이 연결 할 수 있어서 편리한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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