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작성중>
명백한 본인의 실수임에도 사과의 메일하나 없어
이런 팀원이 있나 하여 찿아간 자리였지만
빤히 쳐다보면서 " 제가 사과했으면 받아 주셨을건가요?" 라고 묻는다,.
어떻게 이해 해야 할까 생각해보지만 업무를 추진할 권위나 에너지가 연소되지 않는 기분인데
이게 현제 엘리트들이 모여 있는 한국의 대기업 현대 자0차 연구소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본인의 마음에 납득이 되지 않으면 불편함을 인내해야 할 이유를 찿지 못하고
20번의 이직을 하면서 인증을 하는 세대이기도 하다.
90년대생에게 충성심은 단연 자기 자신과 본인의 미래에 대한 것이다. 심지어 이들은 회사에 헌신하면 헌신짝이 된다고 생각한다. 세대별로 충성의 대상이 다르고, 그 의미도 다르니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90년대생을 위한 조직 문화 개선 방안은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고취하는 것보다 자신들의 충성도에 회사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느냐에 방점이 찍혀야 한다.
알바인셍
한 핀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들여다 본 1990년대생(만 20대) 가계부의 특징은 한마디로 ‘알뜰살뜰 소확행’이었다.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탓에 카드 결제액이 월 평균 37만 원에 그칠 정도로 ‘짠물 소비’를 하고 산다. 하지만 커피, 디저트, 문화생활 등에는 돈을 아끼지 않고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는 모습이었다.
공무원에 올인함.
- 90년생의 이야기-
협업? 그거 왜해? 왜 팀원도 도와줘야해?
일도못하면서 그자리에 왜앉아있어?
라는 느낌...ㅎ
걍집가서놀아
회사에서 놀지말고...의 마인드ㅎㅎ
-90년세대를 바라보는 80년생의 시각-
오빠세대는 언니가그러는데
시끄러우면 미친또라이고
조용하면 고요속의아우성 또라이래
ㅊ
-2000년세대를 바라보는 90년생의 시각-
요즘것들은 예의가없어요
요즘 00년생 이후것들은
페미사상에 빠졌쟈나여
어떤게 옳고그른건지를 지 기분으로 정하는애들
일단 지 그룹을만들어서 노조비슷한 짓거리를해
일안해
어려워요 안할래요
5000년전 흑판에 적혀 있던 "요즘 것들은 개념이 없어" 라는말은 현제도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