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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서울의 꿈 , 빛으로 흐르다
기간:2018.11.02~11.18까지
장소:청계천 입구 소라뿔 부터 ~수표교까지 1.2km
주차: 종로로 오다 2,3가 청계천으로 꺽어지는 노상이나 초입의 소라뿔 설치물 옆 노상 주차 기타 근처 건물이나 유료 주차장 주차
얼마나 야근들을 하는지 서울의 야경은 아름답다못해 감탄까지 나옵니다.
급하게 페이스북에 올리고 소원등 선물 수령 . 심지어 바로 옆에서 5천원에 파는것임.
가족들과 좋은 나들이를 하였고 약간 출출하여 아이들에게 길가 천막의 오뎅을 먹이려고 들어가면서
주문전에 아기들 먼저 안쪽의 천막에 들어가도 되냐고 물으니 "주문하고 들어가요"라고 퉁명하게 말씀하신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하율이가 닥트 던진다고 하여 꽝없다고 하여 상처받지도 않고 좋네 하고
하라고 하였는데 프라스틱 요요를 주기에 작은 인형안되냐고 묻자 부인에게 이르면서 "여기 이분들이 5천원짜리 닥트하면서
인형 달랜다고하고" 주인 아주머니는 어이 없어서 도전적으로 빈정거리기에
됐습니다하고 나오는데
이 주변 노점상분들 깡패 수준인것 같아 주의 해야 할것 같습니다.
뭐 본인이 모두 들려 볼 수는 없지만 2군데 들려 이만한 대접 받았슴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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