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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 전화
- 02-2124-6200
- 이용
- 영업종료 10:00~18:00
가을이 깊어 간다.
사람이 언제까지 가족을 데리고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방문 할 수 있을까 ㅍ ㅍ
머리큰 사춘기 아이 끌고 정취를 즐길수 있을까?
하민이가 아빠를 " 아 저녁에만 오는애?" 이렇게 말ㅎ해서 웃겨 죽을뻔 했단다. 슬퍼 죽을뻔 했다.
말이된다. 사랑을 고백해야 하는데 말이 안되면 말이 안되는거지
ㄷ아 이두 이런 의미였는데 교과서는 원효대사와 공주가 사랑을 한것으로만 말한다. 그래 그 위대한 사랑 !!!
선조이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임금인데 이런 모습도 있구나 싶다.
영조. 화성이 떠올려지고 ...고종이 대신에게 눌려 제앙의 역확을 하지 못했던것을 경계하여 행차를 많이 한 사도 세자의 아들.
이노래방 정말 멋집니다. 왜? 노래방 온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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