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웃음이 가득한 청파중앙교회 기관별 찬양대회

2010년4월4일

 

 

 유년부

 

 

 

 장생회   우리의 노년도 저토록 평화롭고 자랑스러워야 한다.

 

 

 우리가 나이를 먹는 것은 아이들이 자라야 하기 때문이다.

 

 보기만해도 마음이 유쾌해진다.

 

 

 

 

 

 

 동영상

 

 100mb를 넘으면 동영상을 올리지 못하게 하여 아쉽지만 재즈풍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고음도 풍부 할수 있구나 싶고

넓은  성량에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는 가수이다.

 

 

 

 

 동영상

 

 이제 막 중년에 접어든 모습

  

 

    

 

 

 

 

 

 

 

 동영상

 

 

 

 

 

 이제 봄입니다. 마음을 모아 선한 길로 같이 갑시다.

 1등은 10만원이 넘는다고만 말한 사회자가 결국 부목사님으로 하여금 내용물을 보게 하였는데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스러우셨나보다.

 성취감에 가득한 웃음은 나름 최선을 다한 즐거움 가운데  있었나보다.(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였지만 놓칠수 없는 승리감에

돈 봉투를 살포시 꽉 누른 엄지의 미묘한 경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