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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주소: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2-146
(도로명) 서울 용산구 양녕로 445
주차: 용산에서 노량진쪽으로 입구가 있슴
비용: 무료
운영기간 :2019.12.21~2020.02.16까지
운영시간 매일 10:00~21:30까지
스케이트 입장료 : 시간당 1,000원 (1회 1시간, 스케이트 대여료 포함)
종일권: 3,000원
선유도 공원에서 온 탓으로 건너편 주차장으로 진입하였지만
직원 전용이라 열리지 않아 이촌동쪽으로 향하다 U턴하여 돌아 가는 길입니다.
많은 수의 차량을 추차 할수는 없지만 ,주변 경치가 좋습니다.
입구 차단기는 만차가 표시 되었지만 개념치 않는 본인 다가가자 열립니다.
푸드 트럭이 있고 가스 열 난로가 각 탁자마다 잇어 추위를 물리쳐 줍니다.
목동에 비하여 규격도 작고 빙질도 좋지는 않지만 경치도 좋고 가격은 무려 1/9 수준 이고 신청곡도 틀어줍니다.
물론 분실물도 바로 음악 방송중에 알려 주기도 합니다.
얼음을 다듬는 휴식 시간입니다.
시원스러운 건축물입니다. 오래전 기억으로 전차가 이 다리를 지나 노량진에 정차 했으며
서울에는 이 다리외는 기억이 없고 홍수철만 되면 한강대교 직전까지 올라왔던 기억이 납니다.
용산쪽 모습입니다. 주한 미군 기지가 반납되고 서울 철도가 지하로 매립되면 뉴욕의 맨하탄 처럼 만든다는 곳입니다.
음악이 있는 카페 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서점 입니다.
벌써 저녁이 되었는데 분위기는 더욱 좋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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