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 귈리아 2018.02.11 서울시 종로구 평창11길 41 (펑창옹 365-3) 02-379-4648 2018.02.08~2.21 WED PM 5:00 "당신이 보는 것이 보이는 것이다"라고 프랭크 스델라가 말한 것처럼 단순히 실체를 보면서 무엇을 느끼고 의미를 찿으려 하는가에 대한 명쾌 답이 아닌가. 사물과 사물사이 텅 빔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 - 행복한 이야기 -/휴식이 있는 공원 201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