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2014.08.08 한적함과 드젋은 공간과 수령이 많은 나무들과 나무들 그리고 어울어진 건축물의 아름다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수십년간 북한산을 다니면서 스쳐 지나간 공간을 이제야 찿아 보았습니다. 성균관의 정문은 공부자탄강일에만 개방된다. 문들 들어서 보면 한여름.. - 행복한 이야기 -/- 나의 이야기 201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