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남한강 공원 2014.05.05 정말 많은 인파가 단양을 찿았는데 , 여긴 서울처럼 반팔을 입고 무심하게 내려오면 엄청 고생 할 정도의 차가운 날씨 입니다. 팬션의 아주머니가 서울에서 온분들 전부 반팔로 와서 추워서 고생 했다고 하는데 본인 역시 티2개에 바람막이에 방수 쟘바까지 껴입었어도 얇은 .. - 행복한 이야기 -/휴식이 있는 공원 201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