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중) 캄보디아 라타나 프라쟈 길건너의 HYUN DIVER에서 자격을 취득 하였슴.
현대 스쿠버의 역사는 짧고 미 해군이 수많은 시행 착오와 인명 손실을 감수하며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근대의 스쿠버를 완성한것이 시초이며
그것이 한국 군에 들어와 채택한것이 한국의 시초라고 보면 되는데
우선 스쿠버를 할 수 없는 사람은 물속에서 여러가지 수신호를 보지 못하고 기타 위험에 무방비 노출되는 시각장애인과
천공이 몸에 있는 사람인데 치과치료중 땜질을 하다 아주 작은 기공이라도 발생하였다면 평상시는 모르지만
다이버를 하면 통증을 이길수 없다.
1. 다이빙의 물리학
P1V1=P2V2 P(압력)V(부피)
처음과 나중의 압력과 부피는 같다는 보일의 법칙으로서
대기압을 인체가 1CM당 사방에서 받는것을 1기압으로 하는데
물에서는 10M당 1BAR이 되는데 실제 10M일 경우는 표면의 대기압1이 있기에 2BAR가 된다.
영화에서 물속으로 잠입 할때 대롱을 물고 잠입하는것을 많이 보는데 이것은 1M정도에서나 통용되고
조금더 들어가면 수압으로 인하여 불가능한것이다.
대기 중의 우리가 마시는 호흡에는 산소 21%와 질소78% 기타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중 언급하지만 이 질소가 혈액속에 녹아 다이버의 생명을 위협하고, 빠른 물에서의 빠른 부상이
보일의 법칙이 적용되어 폐가 터져 버리게 되는것이다.
보통 혈액은 붉다고 생각하지만 혈액은 검거나 검푸른 색이고 헤모그로빈이 산소와 결합하여
붉은 색을 띄는것으로 수중에서 올라온 사고 다이버의 피하기종등이 까맣게 되었다면 색전증이며
이를 에어 엘브리즘이라고 하는데 기포가 있는 혈액속의 가벼운 공기가 뇌로 올라가 혈관을 막는것을 방지하게 위해 꺼꾸로 15도 각도로 눕히고
100% 산소 호흡기를 끼고 헬기로 후송되어야 하는데
이는 폐는 복구력이 빠르지만 뇌는 회복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를 BENZ (벤즈병)이라고 하는데 혈액속에 농도가 함축되고 쌓여 비활성화된 기체가 급상승으로 인하여 미처 못빠져 나가고 그 기포가 살과 피에 섞인
작은 기포(사일런트 버블)를 백혈구가 적으로오인 둘러 쌓기에 주로 관절등에 뭉쳐 근육과 근육듸 골등을
누르기때문이고 이로 인하여 마비가 오는데 치료는 한달정도 지나야하며 한달 정도 경과하면
평생고칠수 없는데 가장 깊이 들어간 수심의 압력을 가진 감압실(챔버)에서 치료해야 한다.
수중 여러가지 장비의 고장등으로 올라 올 때 가장 안전한 안전감압 속도는 작은 공기가 수중에서 올라오는것보다 약간 늦은 속도이며
공기의 부피가 가장 커지는 5M에서 3분이 경과 되어야하며
호흡은 가늘게 길게 하면 된다.이를 아 사운드라고 부르는데 아~~~ 하고 가늘게 숨을 내쉰다.
수심 10M에서 200분 소요시 3시간 감압 하여야 하며
무감압 한계는 12M 3시간이며 상승은 잠수 시간에서 제외 한다.
보통 일반 수영장에서 죽는 사고는 잠수 장난한다고 깊이 숨을 쉬고 오래 참고 돌아다니는 것인데(한계호흡)
뇌의 신호는 산소가 부족하니 숨을 쉬라는것이 아니라 이산화탄소가 가득 찼으니 숨을 쉬라고 신호를 보내는것이라
이경우 산소는 고갈되고 이산화 탄소는 가득차지 않아 혈액이 느리게 돌아 근육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근육이 느려지는것으로
허파 꽈리는 터지기도 잘터지지만 회복도 빠른데 가장 치명적인것이 수영장의 염소로 허파 꽈리가 녹아 버리는 것으로
머리만 올리면 살 수 있는것을 못 올리고 사망 하는것이다. 이를 블랙아웃이라고 하는데
말하자면 정신은 그대로 인데 숨을 쉬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것이다.
맨 오른쪽의 수치는
물의 깊이와 수압의 관계를이며
중간의 수치는 공기를 말하는데 , 공기의 경우는 수압과 다른 모습을 가지는데
10M 깊이마다 그 부피가 줄어 드는데 위의 도표를 보면 10M 에서 가장 많은 압축이 되는데 수면으로 오를때
이 공식이 적용되어 숨을 참고 올라오면 급속하게 부피가 늘어나 폐가 터져 버리는 것이다
(공기색전증:즉 가슴밑에 공기가 커지면서 폐를 누르거나 피부 밑에 공기 기종이 발생하는 (피하기종)질환으로
공기가 기도나 폐를 누를때 주사기로 빼낸다. )
사람은 인체의 70%가 수분이라 같은 밀도이므로 수축이 되지 않는데 공기의 크기는 30M에서 1/4크기였다가
급 상승시 위의 법칙으로 급격하게 팽창하게 되는것으로, 수압으로 공기는 압축되어 부피는 줄었는데 마시는 량은 동일하므로
이것이 5m정도에서 원래의 부피를 회복하기 때문이다.
특히 질소의 경우 평상시는 아무 역활을 못하다가 수중에서 몸에 녹아 있어 충분한 휴식을 통해 호흡, 땀구멍 ,피부근육,혈관등을 통해 빠져 나가는데
미처 몸속의 질소가 빠져 나가기도 전에
비행기를 당일 탓다고 하면 위의 공식과 달리 고도에서의 공식이 있는데
이는 수중보다 수치가 상당히 큰데 이로인하여
액체의 질소가 기화되고 핏속의 백혈구가 달라 붙은 질소가 커져 모든 관절과 근육을 누르게되어 사망 할 수 있다. (이를벤즈라고 한다)
그러므로 수면 휴식시간을 가져야하는데 이것을 써페이스 타임이라고 하며 그날 가장 깊었던곳을 기준으로 감압표대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잠수에서 위험한 경우는 여러가지인데 이중
해변에 턱이 있어 밀려오는 파도와 나오는 파도(쉐파)가 맞부딪쳐 물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파도인데 이파도로 저체온증에 걸려 수영 잘하는 사람도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인데 보통 폭은 2KM미만이고 윗쪽에 힘이 작용하므로 고개를 박고 파도를 등으로 받고 물속으로 차고 나오면 간단하며
다른것으로 만을타고 오는 조류가 소로 부딪치면서 가운데로 밀려 나가는 연안류가 있고
또 해변 절벽에서 내려오는 조류와 심해에서 올라오는 조류가 만나 밖으로 미는것인데 보통 200M 정도가 되고 이경우
따라가면서 빠져나오는게 정석인데 필리핀같이 심해가 많은곳은 심해 쪽으로 들어가는 조류가 있어
이전 사고처럼 단체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장비의 미흡을 간과하고 자만을 해서는 안된다.
몸에 멍자욱이 생기는 현상을 불랙 아웃이라고 하는데 이는 상기에 말한대로 산소부족인 경우로 100% 산소마스크를 끼우고
감압실이 있는 중환자실로 가서 5~7일 있어야 한다.
수중장비
일반 스포츠로 스킨수쿠버를 잘한다는것은 잘하는게 아니라 잘 논다는 것으로
배에 붙은 조개등을 제거시는 아무리 잠수를 잘해도 일반 수쿠버들은 기술적으로 제거 할수 없고
해난구조(침몰된 선체인양 및 좌초된 선박의 이초), 수중 교각설치, 선박접안시설,
기초부두 및 방파제 축조, 화력 및 원자력 발전소 냉각시설, 유조선터미널 시설, 항만 준설 및 암파쇄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전문가가 해야 하는데 이같이
인양, 조개 채취, 용접등 분야가 서로 다르기에 산업 잠수사 자격은 별도로 취득해야 한다.
즉 망치질 잘한다고 목수가 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스노쿨과 스쿠버의 장비를 알아본다
1.수경(MASK0
2.스노쿨(SNOKEL) -빨대롱
3.잠수복(SUIT) 물에서의 온도전달은 육지의 20~30 배이고 소리는 4배 더 빠르게 전달되므로 체온 유지에 필수품이다.
4.신발 (bots)
5. 오리발 (FING) 여기까지가 스킨이고
6.부력쪼기 (B.C BCD 동일한뜻) 컨트럴 디바이스
7.탱크 (TANK) 산소통은 200바의 압력으로 압축하는데 이것을 2가지의 장치로 감압하여 숨을 쉴수 있게 한다.
이것은 순수한 산소가 아닌 오염되지 않은 공기를 압축하므로 압축시 배기가스나 윤활유의 소화등이 들어가면 안되므로
윤활유도 별도의 특수 윤활유를 사용해야 한다. 깊은 수심에 들어가는 경우 쓸데 없는 질소의 량을 줄이기 위에 혼합기체인 나이트 록스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경우 질소를 줄이고 산소의 비율을 32~36%로 맞추는데 산소 수치가 1.6비율을 넘을 경우 동공축소,호흡 곤란으로 사망에 이르는 산소중독에 빠진다.
8.REGULA TONO은 1,2로 나누어 지는데 산소통의 고압을 9~10KG로 줄여 보내는것인데 2는 입에 무는것으로 보통 80~90M에서도 빨수 있게 하고
현 수압에 맞추어 주는 SET장비이다.
9.타이머
10.게이지- 잔류 시간을 알게 해준다
11.모자 -성게나 바위등에 부딪칠때 보호 해주는데 성게 가시는 살을 찢어야만 뺄수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
물에서는 다쳐서 피가나도 고통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게는 맛이 좋은 작은 가시로 앙장구가 있고 긴가시의 성게가 있다
12.글러브 -필수이다.
6번까지의 스킨과 6~12번까지가 합하여 스킨 수쿠버 DIVER가 된다 (SELF CUNDEINDE SCUBA :자가 호흡기)
수중환경
부력이란 아르키메데의 원리로 잠긴 만큼 넘친 물의 무게를 말하는것으로
체중 60KG이라면 물의 부피 무게가 10KG정도 되므로 물속에서의 내무게는 50KG이 되는것으로
작업시 내몸이 가벼워진만큼 힘을쓸 수 없이 밀리는 어려움을 겪게 되는것이고 바닷물은 밀도가 높아
온도의 전도가 육상보다 빠르므로 저체온증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바닷물 속에서는 빛이 내 수경에서 꺾여서 들어 오므로 25%가량 가깝고 크게 보이므로 조난시 무엇인가 붙잡으려고 손을 내밀면
헛손질 하게 되는경우가 많다.
수중에서의 빛은 깊이에 따라 무지게 순서로 없어져 결국검정,보라 , 남색 ,옅은 청색만 남으로로 후래쉬를 빨간색으로 하여 사진을 찍어야 잘 나온다
수중 카메라는 가격이 고가인데 발광하는 스트로브와 거치대,광각 렌즈등을 포함하면 $700정도 소요된다.,
수중에서 문어등을 만나면 문어가 8개의 다리로 휘어 감는 경우가 많은데 강제로 떼어 내려 하므로 호흡기등이 빠지게 되어 문어가 공격한다는
속설이 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풀려 나가게 되고 , 문어의 이빨 부분을 칼로 가르면 흡착하는 힘이 없어져 빠져 나올수 있으며
머리를 때리면 온 손발이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감싸안으므로 머리를 타격하는 방법이 있다 .
문어는 상당히 조심스러워 포획시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동안 숨어 있다 뒤에서 한번에 포착하여야 하며
굴에 들어간것은 어떤 방법으로도 뺄 수 없으며 평상시는 수심 20~30m에 생활하지만 알을 낳기 위에 얕은 수심으로 올라오면 돌을 쌓아 두는것으로
유무를 알 수 있고 알을 지키기 위해 먹이까지 먹지 않고 지키다가 부화가 되면 죽는다.
2.스킨훈련방법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발을 곳게 펴고 발가락에 힘을 주면 쥐가 나므로 발목 부근과 무릎 바로 위로 저어야 하는것이다.
이것만 잊어 버리지 않고 숙달이 되면 자연스럽게 추진력을 얻을수 있다.
물속에서 사고 방지는 침착함이 가장 큰 포인트이며 호흡은 깊게 내쉬어야 많이 들여 쉬게 되는데
보통은 긴장이나 불안으로 얕은 호흡을 하므로 폐가 들이키는 공기량이 적어 계속 숨을 헐떡이는 상황에 빠질수 있으므로 항시 침착함을 유지하는것이 관건이다.
수중에서 호흡기 교환 , 장비 벗기등 일정 훈련을 이수하면 라이선스를 발급하는데 이것은 수쿠버 활동시 할인 해택 등이 있다.
취득한 라이선스
3.스쿠버 훈련방법
1항에서 다이버의 물리학을 이해하는것이 기본적이기도하고 중요한사항인데 이것이 숙지되었으면
실제 수중에 들어가게 된다.공기통의 조립 ,부력조끼의 장착,매는방식,들어가는방식에 대하여 모두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우선 물에 들어갔을때 수압으로 인하여 고막이 안쪽으로 밀려 심한 고통이 오므로 코를 잡고 귀로 숨을 불어 넣어 압력을 맞추는 이퀄라이징을 잊지 않아야
하는데 초보때는 부력 조끼의 공기압을 적게하여 물속에 급히 가라 앉으면서 이퀄라이징을 할 틈도 없이 고막이 아파오는 실수를 하는경우가 많으니
부력 조기의 공기를 많이 넣고 물에 들어가 서서히 빼는 연습을 해야 한다.
가장 ...
'- 행복한 이야기 -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면도기 어디것을 구입할까? (0) | 2016.04.26 |
---|---|
인천 왕산도 (0) | 2016.04.26 |
CAMBODIA NEWPEX (0) | 2016.03.24 |
엑셀 자동필터 고급 필터 (0) | 2016.01.16 |
엑셀 텍스트 인쇄하기 (0) | 201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