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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Kodex미국 서학개미 상장 1주년 기념 이벤트애 당첨되었다고
문자로 안내가 오고 네이버폼 링크를 통하여
신분증 사진을 넣으라고하여 운전 면허증을 찍어 보내고 나서
천천히 다시보니 070-5101-9557 의 070 번호입니다.
순간! 싸한 느낌이 지나가고 일 년 내내 모르는
전화는 아예 받지도 않고
낯선 문자는 열지도 않고 삭제 했슴에도,
이래서 교수나 의사들과 대학생들도 당하는구나 싶어
골드바에 눈이 먼 건지
당첨의 기쁨에 이성을 잃은 건지 ~되돌릴 방법이 없어
이벤트 신청 기억에도 없는
서학개미 이벤트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당첨안내 카톡도 아닌 문자입니다.
신라 호텔 상품권 50만 원 오 *용 2322?
정말 당했구나 싶었습니다.
허탈한 심정으로 내려가자
오*용 3741가 있습니다.
골드바고 뭐고 십 년 감수 한 느낌입니다.
토스나 기타 출석과 인증등으로
몇 푼 버는걸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던 본인
세상에 공짜는 없고 , 남의 것을 탐내지 않고
나머지 생을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생각하던 본인. 요즘 9988 출석인증 10P,
음식기록 50P, 매일 8 천보 걷기
연속 97일째 하루도 쉬지 않고 챌린지를 하며
10만 원 채우면 선물할
서울 PAY 63,640 모았습니다.
100원만 모자라도 물건 구입하지 않고
외상을 경멸하듯 어쭙잖게 살다
대출이라는 것도 받아 잘 살고 있습니다.
(아울러 요즘 툭하면 커피쿠폰 당첨되었다는 메시지 많이 받아 선물합니다. )
현제 목표는 365일입니다. 생각해 보니
집안의 어떤 작은 일도 발생해도 안되고
아파도 안되고 , 자기 힘으로 힘든 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걷는 건 스쾃등
다른 운동으로 다져진 힘으로 몸 풀며 산책하듯
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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