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리 손상복구 방법

2025.07.14

파일을 D드라이브에 저장하려는 순간 

액세스 할 수 없고 디렉터리가 손상되었다고 하여 

예전 2테라 외장하드를 복구하는데

25만 가량 지불한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하드 손상이 가장 문제되는 이유는 사진 때문입니다. 

위키백과 

디렉토리 (영어: directory, 문화어: 등록부)는 

컴퓨팅 에서 파일을 분류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름공간이다.

파일 시스템 안에서 파일과 다른 하부 디렉터리들로 구성된다.

수많은 컴퓨터에서 디렉터리는 폴더 (folder) 또는 카탈로그 (catalog)라고도 한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디렉터리로 등재하고 있으며

[1],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서는 폴더와 디렉터리 [2]라는

용어가 번갈아가며 쓰인다. [

3] 일반적인 파일 시스템은 수천 개가 넘는 디렉터리들을 가지고 있다.

같은 디렉터리에 관련 파일들이 저장되어 나열되고 관리된다.

노트북 자체에 삽입되는 마이크로칩을 빼서

USB 외장하드로 옮겨 보았지만 결과는 동일한 실패인데 

젠더를 이용해 핸드폰에 연결하려고 했지만 

지금처럼 물리적인 방법에도 안되기에 방법을 바꾸어 봅니다.  

복구방법 목차 입니다.

검색창에 CMD를 누르고 관리자권한 시행합니다.

체크디스크 명령을 넣습니다.

D드라이브가 문제이니 D를 넣습니다. 

Y를 쳐서 실행합니다. 

수정작업 완료 되었습니다. 

폴더 제목만 봐도 당시의 즐겁던 추억이 떠올려집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을 보다 발견한 글인데 

어떤 호기심인지 바탕화면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군인들의 군화소리가 일치되고 줄이 딱 맞는

열병식을 뙤약볕 밑에서 훈련할 때에

군인이 전쟁만 잘하면 되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형식이 없는 군인은 당나라 군대 같을 겁니다. 

예의란 타인에 대하여 정중함을 보이는 것인데

이런 기본을 지킬 힘이  없다면 최소한의 위선도 무너진 것일 겁니다. 

위선이란 위가 선을 가장한 것이 아닌 

선이 위의 형식을 풀어 버린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