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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본인이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사실도 잊고 근무에만 열중했습니다.
그러다 뉴스에서 2030이 적극 구입한다고 하여 호기심에
검색하다가
때마침 얼마 전 해외 직구로 구입한
무선 이어폰을 분실하여
(샥즈 구입 며칠 뒤 차에 떨어져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구입해 보았습니다
첫째 통화를 해보니 본인과 상대방 역시
기존 핸드폰 음성보다 뛰어난 음질을 제공합니다.
둘째 몇 개의 브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한 경험이 전부인데
음악을 들을 때 상세한 음질 조정 없이 듣는데도
소리가 이런 경지도 있구나라는 놀라움을 느낍니다.
셋째 귀에 걸어도 걸고 있는 느낌이 없을 정도로 가볍고
오픈형으로 주위 소리를 들으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넷째 케이스 병용 사용 시 최대 48시간 재생 및
무선 충전 지원이 됩니다.
이 제품은 두 개의 독립 스피커로 구성된 "듀얼 비스트 "
기술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초대형 저주파 드라이버와 고주파 드라이버의 결합으로
강력한 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균형감 있게 본인에게만 전달하며
외부소리는 상쇄하는 기술을 적용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돌비 오디오 모드는 콘서트 현장에
있는듯한 입체적 사운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니켈과 티타늄 합금소재를 적용해 한쪽당
6.5G의 초경량 설계로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부담이 적다고 합니다.
도착했습니다.
뭔가 과포장된 모습입니다.
NFC패드라고 하는데 이어폰 케이스를 놓으니
샥즈 홈페이지에 연결이 됩니다.
케이스 외부와 내부의 케이스를 3M TAPE를 떼서 붙여줘야 합니다.
블루투스 연결은 스위치를 3초 정도 누르면
파란불과 분홍색불이 깜빡이면서 핸드폰에서
기기를 인식합니다.
내 샥즈 오픈핏 2 찾기
1. 휴대폰이 이어 버드와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런 다음 샥즈 앱을 열고 '내 이어 버드 찾기'를 선택합니다.
2. 목록이 표시되면 찾으려는 이어 버드를 선택합니다.
3. 재생 버튼을 누릅니다. 이어 버드를 찾을 수 있도록
이어 버드에서 큰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샥즈 엡으로 선택한 음질 중 보컬 강화 모드는
스트레오도 뛰어나 악기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게
현장에 있는듯한 생생한 음을 느끼게 합니다.
좋은 그림 하나가 감동을 주듯 새로운 영역의 음이
행복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중국의 문화에 상당한 거부감을 느끼는데 제가 사용해 본
드론과 로보락과 샥즈는 새로운 경험을 선물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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