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4 인천 연수구 능허대로 16 들어오는 입구 표기가 송도 갈비도 가티 붙어 있어 혼동 되었지만 200대 가량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 한편의 가을 풍경이 말끔한데 바다쏭 카페는 왼편 건물입니다. 금방이라도 본인 대신 내려칠듯한 속시원한 역동적인 모습이 잘 표현된 작품을 보는것 같습니다. 바다송 카페 1 바다쏭 카페 한옥관으로 각각 별도 주문 가능한 시스템 입니다. 여기는 검은 말 조각상이 있습니다. 깔끔하고 비교적 동선이 편합니다. 나비 바늘꽃이 아직은 버틸 만하다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2층이 낙조가 보이는 뷰라고 합니다. 아직은 이른 시간이어서인지 반짝이는 은빛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