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무차입 경영에서 사세확장을 위하여
차입을 한 롯데 그룹이 위험하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본인 역시 지금까지 무차입 인생을 지내왔으나
상기의 글을 읽고
납득을 하여 거래하는 미래에셋에서
증권사 대출이라는 걸 사용해 봅니다.
(얼마나 공감이 가는 글을 대하는지 신념을 변경합니다. )
자산뱅킹-신용대출-약정-신규약정-투자성향 -용도확인
권리사항-수수료확인-약관동의-담보약정신청
약관동의-담보대출약정-약관동의
해외주식융자주의-일반담보융자 약정금액 확인-
인지세확인-약정정보확인-이해확인-인증확인
약정완료- 대출실행-대출실행완료-현대로템 구입.
지루하고 길었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고 한 번만
이렇게 하면 다음번에는 대출신청 크릭 한 번이면 됩니다.
※ 증권담보 융자 연기 하는 방법
융자의 기간이 1년으로 읽었는데 문자 안내를 보면
계속 이자를 내면서 90일마다 계속 연장을 해야 합니다.
만기 연장은 전용 ARS 나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되고
알림톡으로 들어가서 해도 됩니다.
90일 만기가 되는 3/11일 자에 해도 되나 포스팅을 위해 한번 해봅니다.
2025.02.18일 14:46분
신청- 완료?
너무 간단해서 의아할 정도라
처리 내역조회를 보니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포스팅 홀딩스는 2차 전지주들 반토막 나고 모두 처리했는데
남아서 담보가 되었는가 봅니다.
현대로템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25.02.17~21일 중동 지역에서 열리는 IDEX전시회에서
계약이 이루어지거나 , 1분기면 3월까지인데 폴란드의 2-1차(180대 +지원차량 81대) 계약이 이루어지면
주가가 더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이유는 좋은 주식의 예로서
선수금만 1조9천억이며 매출이 워낙 좋고 영업이익이 좋고 PER가 14.85로 높지 않고
올해 96대를 납품 할 예정이라 실적으로 기록되는 일감을 많이 받아 놓아서 입니다.
올해 루마니아 100대 불주 예정이벼
배당을 보면 나향욱 교육정책기회관의 서민들은 개,돼지라는 발언처럼
소액 주주들을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올해는 한해 주당 100원주던 배당을 200원으로 올려
짐승의 범주에서는 벗어나게 해준것 같습니다.
신라젠이나 메지온같은 신약 업체는 영업이익이 - 마이너스라
뜬구름 잡으면서 유상증자로 끊임없이 주식수를 늘리다
실패하여 이미지가 좋지 않은데 한번 실패본 HLB주식이 남아 있네요
행복하려고 주식하므로 주식 창을 열고 닫고 마음 상하지 않으려
가능하면 열지 않는데 금일 HLB리보세라닙이 폐암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FDA 승인 예정일이 3/20일이니
선 승인도 자주 있는 사항인데 미국의 중국 의약품 관세가 25%이므로 그리 전망이 밝지 않으니
3/8일 까지 선승인 소식 없으면 매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치매나 암이 상처없이 치료되고 머리가 좋아지고 몸이 20대로 돌아가고
수명이 50년 늘어나는 신약? 구입하실꺼죠? 북한 유출 안되게 조심해야 합니다.
※ 주식담보대출 가능시간
20% 손실을 보고 매각한 인스코비를 다시 구입하기위해 대출을
신청하니 휴일이라 대출 가능 시간이 아니여
주식담보대출의 가능한 시간은 영업일에 가능하며
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iM증권: 영업일 8:00~16:00
●대신증권: 8:00~16:00
● 삼성증권: 온라인 전매체(mPOP, 홈페이지, HTS, DTS)를 통해
평일 8:00~23:00에 대출 및 상환이 가능합니다
● 미래에셋증권: 핸드폰 엡에서 업무시간에 가능하며 ,
영업점 방문시도 증권담보융자 약정은
9:00~16:00에 가능합니다
※ 사설 ※ ※ ※ ※
경제지만 구독하지만 좋은 기사는 찾기 힘들고
소액 주주를 호도하는 의도적인 기사는 넘쳐 납니다.
주가를 올리기 위해 소액주주 결집 플랫폼 '액트'등 가입해서
주주들이 주담에게 전화 걸고 압박하고
자사주매입 요청하고 신문에 기사 내는
형태를 직접보아 일반 좋은 기사는
그 의도를 보아야 하며 뉴스에 구입하여
손실을 감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될까 포스팅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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