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5
날자 기록시 아직도 2015를 쓰는것은 하루의 소중함을 아는 집중도가 떨어져서 일까
혹은 습관이라는 미련함에 기대어 있어서일까?
서울에서 메일로 도착한 시트는 현장 요원에게 전달되어야 하는데 프린트를 하면 텍스트 사각 툴의 중요 설명이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 주위에 자칭 전문가들이 많아 자문을 구해보고 ,
페이스북에 친구가 보통 700명 가량 되는 대학 졸업한 캄보디아 직원들에게 문의하고 친구들에게 연락해 보라해도
2틀째 풀지 못한다는 답이다.
김동현 과장의 엑셀 2010으로 만든 시트인데 얼마나 복사해서 사용하는지 메일로 받는 모든 시트가 복구하겠는가 문의하는 내용이 뜬다.
시트 복구시 나타나는 문구
이 시트가 김동현 과장이 만들어 메일로 보낸 서류인데 ,어제 새해 인사도 할겸 문의하자 만든 본인도 모른다는 답신으로 인쇄 미리보기 -프린트 설정등
모든 방법을 사용하다 되지 않아 무식하게 엑셀의 모든 리본을 클릭하기 시작하여 검토해보는데
하지만 정말 요지 부동으로 인쇄 미리 보기에서는 사각툴조차 나타나지 않는다.
이김에 수식->이름관리자의 쓸데 없는 참조를 모두 지우니 단번에 용량이 반이상 줄어들고 속도가 빨라진다.
문제의 프린트가 되지 않는 빨간 사각 툴인데 ,
메모 프린트는 상단 리본의 검토->새메모 ->메모 표시하여도 되고
인쇄 미리 보기 ->:시트옵션->메모-> 시트에 표시된데로 하면 메모도 프린트가 되고
사각 도형을 넣어 동일하게 사용한것도 나오지만 빨간 툴의 프린터는 요지 부동이다.
2틀을 소비하다 사각툴의 근본으로 들어와 테두리에 마우스를 대고 마우스 오른쪽 크기및 속성을 눌러
잠금과 텍스트 잠금을 헤제->개체인쇄 하니
프린터에 글자가 출력이 된다 .
견봉용 파일을 첨부 하였는데
평상시 업무에 있어서 (엑셀 사각툴 테두리 지우기)
삽입- 사진을 넣고 사각툴을 사용하되 도형서식-> 선색-> 선없슴 을 하면 그림에 보기 싫은 사각툴이 없이
깨끗한 모양으로 설명하기를 좋아하는데 이걸 넣고 , 사각툴의 속성을 이와 같이 잠근다면
첨부 파일의 52491과 52494와 같이 원인도 모르고 프린터가 되지 않는 , 거기에 한술 더떠서 리본의 검토 ->시트 보호 까지 한다면
손도 대지 못하는 정말 아찔한 서류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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