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2019.06.08 아이들은 할머니 집을 완전 초토화하다 시피하고 삼청동길로 나서 모자를 구입하고 거리를 거닙니다. 이 근방 산책 길로 많이 다니던 곳인데 곳곳에 문닫은 매장들이 보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 주차를 하고 오랫만에 민속 박물관으로 나섭니다. 내친김에 고궁 박물관도 가려.. - 행복한 이야기 -/휴식이 있는 공원 201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