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기] 프라다 에드워드 키링. 나란 여자. 유행에 항상 한발자국 느린여자... 항상 뒤늦게 꽂혀서 ㅋㅋㅋㅋㅋㅋㅋ 난, 물량 모자를때 말고 한가할때 사서 아좋다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살짝 지겨워 지려는 나의 bn2274/bn1713 가방에 포인트를 주고싶었음. (추후 두 가방의 착샷은 첨부하겠음) 이번년도 새로 나.. - 첫째 딸 -/- 정현이의 이야기 201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