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양돈대 2014.06.07 어제 아침 7시 부터 다현이와 옥상 방 모든 물건을 빼내고 벽지를 바르고 장판을 깔았는데 오후7시가 되어 끝난 일을 마치고 오늘 강화로 향하며 아빠는 강화 가는길 다현이에게 솔직히 털어놓으며 말합니다. "아빠는 어떤 일을 할 때 두려움을 느끼는데 네가 큰 힘이 되어 준단다.. - 행복한 이야기 -/휴식이 있는 공원 201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