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7 ※ 한국산 루나와 테라의 폭락으로 5/2일 116,200원에 구입한 솔라나가 금일 아침 67,000원까지 하락하여 330만원정도 손실을 보고 투매 했습니다. 테라는 코인의 변동성이 크기에 달라와 동일하게 1:1 연동된 가상 화폐라 안정성이 있다고 생각했으나 테라를 바쳐주는 루나의 하락으로 연쇄하락이 일어났습니다. 후속 추자들의 진입이 믿음인데 이게 무너져 서입니다. 우스운건 판매한지 한시간만에 72,000원선으로 회복되었는데 실물경제의 하락이 주식 시장의 담보 상태를 끌며 하락하더니 이제는 가상화폐 시장까지 위협하는것 같습니다. STEPN은 신발 NFT를 구매 후 달리기를 하면 GST를 채굴할 수 있는 P2E 애플리케이션으로 최근 주요 거래소에 STEPN에서 채굴되는 코인 GST가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