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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바람넣기

klcyoh 2023. 12. 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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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G90 차량 계기판에서 타이어 경고등이 켜져

가까운 타이어 전문점을 찿아야 하는데 일정이 맞지 않고 

그런곳은 무상이어서인지 바쁘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고 

원효대교 북반 직전에 있는 일반 카센타는 바람 넣는것을

거부하는 곳도 있습니다.

 

초기 각 타이어의 압력을 보여주다가 이후 타이어 모양의 경고등으로 바뀝니다. 

트렁크 바닥의 손잡이를 세워서 열면 

무게를 줄이고 연비를 늘이고 보험의 견인이 잘 처리되어 요즘은  스페어 타이어가 없고 

바람 넣는 기계만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타이어에 연걸하고 좌측 상단 스뉘치를 켜면

압력을 보여주는데 10분 이상 작동시 

바람이 잘 들어가지 않으면 기계가 엄청 뜨거워지니 중단해야 합니다. 

12V잭에 연결합니다. 

이것이 기계에 부착된 모습이 있어 끼워서 작동을 시키고 책자를 보니 

타이어 펑크시 차량이 움직일때 바퀴 내부를 막아주는 실리콘 입니다. ㅠㅠ

 

바람을 넣고 보니 계기판에 다른 타이어들은 35수치인데 오른쪽 바퀴는 50으로 된체로 

달리고 있는게 어쩌다 확인이 되었는데 

우선 안내책자를 통하여 수치를 확인 하는 방법을 찿아서 균형있게 

맞춰야하겠습니다.

당장은 이상이 없기에 , 방치하다 여러 부작용이 나는 행동이 우리 주위에 많이 있슴을 생각해보는데 

회사에서도 올바른 방식이 저항을 맞기도 합니다. 

오래전 사막을 건너는 여러가지방법중 바퀴가 모래에 빠졌을 경우 일부 바람을 빼서

건너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글이 사막의 우물이 있는것 처럼 떠오릅니다. 

재벌의 손자가 사막에서 고급차가 고장나 갈증으로 죽음을 맞이 했다는 

기사를 읽고 다른 한편에서는 라지에타의 물을 빼서 먹고 버티는 지혜도 없는가 하는 말도 들었습니다.  

당장 내려가서 수정해야 하겠습니다. 

빈 시간에 다른 행동으로 보내다 두가지의 일이 생기면 빈 시간에 한 일은 생각하지 못하고 바쁘다고만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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