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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30
해군이 국민 안보교육과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1999년 강릉시에 처음으로
구축함인 전북함을 대여하여 설립된 공원으로
입장료\3,000으로 이곳의 관람표가 있으면 바로위의 안보 전시관도 무료이다.
함포 사격실 내부
이용원
취사반
우리집을 이끌어 가시는 분이 함장의 자리에 앉으니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데 저런 눈빛으로 나를 조정한것 같다. ㅍㅍㅍ
함포통제실
헨들을 돌리니 실제로 좌측은 포신이 상하로 움직이고 우측은 좌우로 움직인다.
1996년 9월 이곳을 침입한 무장 간첩선으로 25명이 타고 있었다고 한다.
모자 반드시 써야만 되는데 체험해보면 알 수 있다.
엔진실. 이 좁은 공간에 25명이면 서로의 호흡을 뱉고 같이 마시고 하였을 것이다.
조금 위의 강릉 통일 공원으로 퇴역한 전투기들이 있으며
예전의 대통령 전용기의 내부를 볼 수 있다.
통일공원 전경
F4 팬텀
퇴역한 대통령 전용기로 플로펠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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