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cyoh 2025. 5. 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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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작성중>

경기 파주시 와동동

 

12박 13일의 호캉스 계획 중 호수가 보이는 호텔에 숙박을 정했는데

11층에서 보는 야경이 어찌 시원한지 감탄스럽습니다. 

365일 연속 운동을 진행중으로 현제 4/30일이 168일째입니다. 

이곳 아침운동 딱 이라는 느낌입니다. 

 

 

지도 링크

 

 

 

 

 

오피스텔을 짓고 있다고하며 쇼핑센터도 건설예정이라고 합니다. 

운정호수 공원의 소리천 카페입니다. 

여젆; 아름다운 밤 입니다.

공기가 맑아 핸드폰으로 그냥 찍어도 화보 같습니다. 

오늘 아침은 한빛 마을 2단지 휴먼빌 아파트쪽으로 운동합니다. 

생태계의 왕 왜가리입니다. 심지어 뱀도 잘드십니다. 

꿩 수컷은 장끼라고하고 암컷은 까투리라고 합니다. 

사람을 보고 도망가기는 커녕 빤히 보면서 됨됨이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충고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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